◎손성필 러 주재 북 대사
【모스크바 연합】 북한의 김정일이 김일성 사망 3주기 행사를 마치는 오는 8일 이후 노동당 총비서와 국가주석에 즉각 취임할 가능성이 있다고 모스크바 주재 북한대사인 손성필이 3일 밝혔다.
그는 그러나 김정일의 공직 취임과 관련한 공식 발표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손대사는 북한 인민은 한결같이 김정일이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당과 국가의 최고 지도자에 오르는 것을 분명히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스크바 연합】 북한의 김정일이 김일성 사망 3주기 행사를 마치는 오는 8일 이후 노동당 총비서와 국가주석에 즉각 취임할 가능성이 있다고 모스크바 주재 북한대사인 손성필이 3일 밝혔다.
그는 그러나 김정일의 공직 취임과 관련한 공식 발표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손대사는 북한 인민은 한결같이 김정일이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당과 국가의 최고 지도자에 오르는 것을 분명히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1997-07-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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