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신용도 인증시스템 구축 추진
한국통신은 국내 인터넷 정보제공자(IP)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 이용자의 신용도를 평가,인증하고 정보사용량이나 이용시간에 따라 과금 및 요금회수를 대행해줄수 있는 종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한국통신은 우선 인터넷 이용자에 대한 접속 인증체제가 마련되지 않아 불량 이용자에 대한 제재가 어려웠던 실정을 감안,인터넷 서비스업체에 가입한 뒤 요금을 내지 않거나 가명으로 등록,사용하는 불량이용자를 검색하고 이용자의 신용도를 평가해 인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요금체계를 인터넷 환경에 맞춰 정보사용량 및 이용시간에 따른 과금체계를 구축,각 정보제공자가 서비스 특성에 따라 과금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에 서버를 구축할 능력이 없는 중소정보제공자를 위해 자사 인터넷 서비스인 「코넷」의 서버를 대여할 계획이다.
한통은 내년까지 약 30억원을 투자,10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12월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가며 이같은인증 및 과금,요금회수대행 기능은 코넷 뿐 아니라 다른 사업체와도 공유할 수 있도록 연동할 계획이다.
한국통신은 국내 인터넷 정보제공자(IP)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 이용자의 신용도를 평가,인증하고 정보사용량이나 이용시간에 따라 과금 및 요금회수를 대행해줄수 있는 종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한국통신은 우선 인터넷 이용자에 대한 접속 인증체제가 마련되지 않아 불량 이용자에 대한 제재가 어려웠던 실정을 감안,인터넷 서비스업체에 가입한 뒤 요금을 내지 않거나 가명으로 등록,사용하는 불량이용자를 검색하고 이용자의 신용도를 평가해 인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요금체계를 인터넷 환경에 맞춰 정보사용량 및 이용시간에 따른 과금체계를 구축,각 정보제공자가 서비스 특성에 따라 과금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에 서버를 구축할 능력이 없는 중소정보제공자를 위해 자사 인터넷 서비스인 「코넷」의 서버를 대여할 계획이다.
한통은 내년까지 약 30억원을 투자,10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12월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가며 이같은인증 및 과금,요금회수대행 기능은 코넷 뿐 아니라 다른 사업체와도 공유할 수 있도록 연동할 계획이다.
1997-06-2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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