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오는 23일 행장후보를 추천하기 위한 비상임이사회를 열고 김진만 전무를 행장후보로 추천키로 했다.
한미은행의 대주주인 아메리카은행(BOA)과 대우 삼성 등 3대 주주세력은 홍세표 행장의 외환은행장 이동으로 공석이 된 행장직에 내부승진과 외부영입의 2개안을 검토한 결과 내부승진으로 방침을 굳히고 김전무를 행장으로 승진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미은행은 은행 창립 15년만에 첫 내부승진 행장체제를 갖추게 된다.
한미은행의 대주주인 아메리카은행(BOA)과 대우 삼성 등 3대 주주세력은 홍세표 행장의 외환은행장 이동으로 공석이 된 행장직에 내부승진과 외부영입의 2개안을 검토한 결과 내부승진으로 방침을 굳히고 김전무를 행장으로 승진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미은행은 은행 창립 15년만에 첫 내부승진 행장체제를 갖추게 된다.
1997-06-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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