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국은행 총재들은 17일 모임을 갖고 정부의 중앙은행제도 및 금융감독체계 개편 최종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환 김준성 박성상 민병도 하영기 최창락씨 등 역대 한은 총재들은 이날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한총회」 월례회를 겸한 오찬모임을 갖고 『정부의 금융개혁안은 금융 선진화라는 당초 목적에서 벗어나 부처 이기주의의 산물로 나온 것』이라고 지적,철회되거나 개정돼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환 김준성 박성상 민병도 하영기 최창락씨 등 역대 한은 총재들은 이날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한총회」 월례회를 겸한 오찬모임을 갖고 『정부의 금융개혁안은 금융 선진화라는 당초 목적에서 벗어나 부처 이기주의의 산물로 나온 것』이라고 지적,철회되거나 개정돼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1997-06-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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