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섀도 캐비닛 24일 당대회서 발표

자민련 섀도 캐비닛 24일 당대회서 발표

입력 1997-06-15 00:00
수정 1997-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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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은 오는 24일 전당대회에서 집권을 가상한 「섀도 캐비닛」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의익 대구시지부장이 주요당직자를 소개할 때 김종필 총재가 대통령이라는 전제 아래 총리부터 정무2장관까지 「각료」 직함을 함께 발표한다는 것이다.

이 명단은 총리에 내무장관을 지낸 정석모 부총재,경제부총리에 재무장관을 지낸 김용환 총장,통일부총리에 서울시장을 출신의 정상천 부총재를 각각 상정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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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무장관에는 강창희 의원(4선),법무장관에는 함석재 의원,국방장관 박구일 의원(전 해병대사령관),통산부장관 이태섭 부총재(전 과기처장관),건설부장관 이인구 의원,노동부장관 이긍규 국회환경노동위원장,공보처장관 안택수 대변인,정무1장관 이정무 원내총무,정무2장관에는 주양자 부총재로 돼 있다.<박정현 기자>

1997-06-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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