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주자 6명 유세대결 돌입/서울시지부대회

여 주자 6명 유세대결 돌입/서울시지부대회

입력 1997-06-13 00:00
수정 1997-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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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의원 9,380명 오늘 선출 완료

신한국당은 12일 하오 서울과 부산,인천,충북,전북,전남,제주 등 7개 시·도지부에서 각각 정기대회를 열어 시·도지부 몫의 전당대회 대의원들을 선출했다.〈관련기사 5면〉

신한국당은 또 이날 대구달서갑(위원장 김한규) 등 4개 지구당 개편대회를 끝으로 253개 지구당의 대의원 선출을 마쳤다.

이날 하오 서울 충정로 서울시지부 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지부 정기대회에는 이회창 대표와 이홍구 이수성 이한동 박찬종 고문,최병렬 의원등 6명의 대선주자가 참석,연설을 통해 대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김덕룡 의원은 전남·전북 도지부대회에,이인제 경기지사는 부산및 제주도지부 대회에 각각 참석,지지를 호소했다.

김영삼 대통령은 이 대회에서 박범진 총재비서실장이 대독한 치사를 통해 『오는 7.21 전당대회는 명실상부한 자유경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당내 경선이 신한국당의 민주역량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후보들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회창 대표는 격려사를통해 『후보들이 경선을 거쳐 한마음으로 모이면 폭발적인 힘을 발휘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국당은 13일 대구·광주·대전 등 8개 시·도지부 정기대회를 끝으로 9천380명에 이르는 지방대의원 선출을 모두 끝마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상일동 해맞이교 일대에서 열린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덕천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와 하남시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 협력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 간 경계를 넘는 공동 대응을 통해 하천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그린웨이환경연합, 사)한국청소협회, 사)이음숲,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사)미래환경지킴이 등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대학생 봉사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와 하남시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덕천과 한강 연결 구간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에 들어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볐으며, 평소 고덕천 정화 활동과 줍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고덕천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생활하천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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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은 이어 내주중 당무회의와 중앙상무위 몫의 중앙당 선출직 대의원 1천100명을 선출,중앙당 당연직 대의원 1천910명을 포함해 전당대회 대의원 1만2천390명의 인선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진경호·이도운 기자>
1997-06-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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