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올 첫 장티푸스 환자가 발생했다.
영남대병원은 지난달 28일 고열을 동반한 설사와 두통 증세로 입원한 하모씨(28·여·대구 남구 대명동)의 혈액을 채취,검사한 결과 장티푸스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7일 밝혔다.
하씨는 항생제 투여 등 치료를 받고 이날 퇴원했다.<대구=황경근 기자>
영남대병원은 지난달 28일 고열을 동반한 설사와 두통 증세로 입원한 하모씨(28·여·대구 남구 대명동)의 혈액을 채취,검사한 결과 장티푸스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7일 밝혔다.
하씨는 항생제 투여 등 치료를 받고 이날 퇴원했다.<대구=황경근 기자>
1997-06-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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