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고치」 게임기 수업에 지장/초등생 교내휴대금지 검토

「다마고치」 게임기 수업에 지장/초등생 교내휴대금지 검토

입력 1997-05-29 00:00
수정 1997-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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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8일 초등학생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는 일본제 게임기 「다마고치」가 학교수업에 지장을 주고 있다는 일선 학교의 지적에 따라 실태 파악을 거쳐 이 게임기의 교내 휴대를 금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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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5년 일본 반다이사가 개발한 호출기 크기의 「다마고치」는 액정화면 속에서 애완동물이 신호음을 낼 때마다 버튼을 눌러 먹이·목욕·용변·치료 놀이 등을 적절하게 제공해야 하고 그 정도에 따라 성격과 수명이 달라지도록 만들어진 사이버 애완동물이다.미국과 홍콩 등지에서는 최근 면학분위기를 해친다는 지적이 일면서 학교휴대 금지령이 내려져 있다.<김태균 기자>

1997-05-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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