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 보급된 개인용 컴퓨터(PC)는 모두 1백86만6천대로 전년에 비해 12.8%가 증가했다.전체 보급대수는 6백30만4천대로 이 가운데 개인 및 가정용이 1백89만3천대였다.7.1가구당 한대 꼴이다.21일 한국전자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이같은 보급 확대로 95년 말 8명당 1대 꼴이던 PC가 7명당 1대꼴로 보급률이 높아졌다.특히 최근의 인터넷 붐과 PC의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조되면서 지난해 보급대수의 97.4%인 1백81만8천대가 펜티엄급이었다.노트북PC도 보급대수 17만5천대중 92%가 펜티엄급이었다.
1997-05-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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