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소비증가율이 15년만에 처음으로 두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15일 통상산업부가 발표한 「1·4분기 중 에너지수급동향」에 따르면 이기간중 국내 에너지소비량은 4천5백42만9천TOE(석유환산t)로 지난해 동기보다 2% 증가하는데 그쳤다.특히 지난 3월의 소비는 전년 3월보다 0.1% 줄어 2월의 0.5%감소에 이어 두달 연속 감소했다.
에너지소비증가율이 두달 연속 감소한 것은 지난 82년 3월(12%),4월(1%)이후 15년만에 처음이다.
에너지소비증가율이 두달 연속 감소한 것은 지난 82년 3월(12%),4월(1%)이후 15년만에 처음이다.
1997-05-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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