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버스 언덕 굴러 3명 사망·12명 부상

빗길 버스 언덕 굴러 3명 사망·12명 부상

입력 1997-05-12 00:00
수정 1997-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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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상오 11시쯤 경남 마산시 진동면 한백자동차학원 앞 도로에서 경남5거 2325호 25인승 버스(운전자 이상민·27)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20m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와 장호연씨(31·마산시 석전2동),장경모씨(44·경남 창원시 명서동) 등 3명이 숨지고 안감순씨(40·창원시 명서동) 등 승객 12명이 크게 다쳐 신마산병원과 마산성모병원 등에서 치료받고 있다.

1997-05-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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