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차원 만남의 장 마련… 교류 확대
오사카 국제교류센터에서 5일 개막된 「한일 청소년 교류 네트워크 포럼」은 지난 1월 김영삼 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 총리가 벳푸 정상회담에서 양국간의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위한 상징의 하나로 합의한 행사이다.
『일본 제국주의의 한반도 침탈을 체험한 양국의 구세대에게는 진정한 화해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과거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새 세대에 양국의 미래를 걸어보자』는 것이 청소년 교류 확대속에 담겨진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 네트워크 포럼은 그동안 양국간에 진행되어온 공식적인 교류 채널과 정보를 정리해 정부 차원에서 청소년간 만남의 장을 확대,강화하는 틀이라고 할 수 있다.이번 포럼의 주요 테마는 ▲한일 교류의 현황과 공통과제 ▲한일 청소년 교류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의 강화 ▲다국간 대화에의 참가 및 국제사회에의 공헌등이다.양국은 그동안 공식·비공식적인 청소년 교류를 해왔지만,그같은 만남이 단발성에 그쳐 서로를 이해하는데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이에따라 이번 포럼에서는 양국 청소년간의 교류확충과 양국관계 등에 논의할 뿐만 아니라,인터넷에 한일청소년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포럼에 참석한 양국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계속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된다.
이번 포럼에 우리측에서는 박정엽 한국국제교류재단 교류담당 이사를 단장으로 대학생 12명과 교사 9명,지방자치단체 및 비영리단체 실무자 13명,청소년교류단체 실무자 5명,정부인사·언론인·연구원 등 옵서버 9명,사회 및 해설자 7명등 모두 56명이 참가했다.<이도운 기자>
오사카 국제교류센터에서 5일 개막된 「한일 청소년 교류 네트워크 포럼」은 지난 1월 김영삼 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 총리가 벳푸 정상회담에서 양국간의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위한 상징의 하나로 합의한 행사이다.
『일본 제국주의의 한반도 침탈을 체험한 양국의 구세대에게는 진정한 화해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과거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새 세대에 양국의 미래를 걸어보자』는 것이 청소년 교류 확대속에 담겨진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 네트워크 포럼은 그동안 양국간에 진행되어온 공식적인 교류 채널과 정보를 정리해 정부 차원에서 청소년간 만남의 장을 확대,강화하는 틀이라고 할 수 있다.이번 포럼의 주요 테마는 ▲한일 교류의 현황과 공통과제 ▲한일 청소년 교류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의 강화 ▲다국간 대화에의 참가 및 국제사회에의 공헌등이다.양국은 그동안 공식·비공식적인 청소년 교류를 해왔지만,그같은 만남이 단발성에 그쳐 서로를 이해하는데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이에따라 이번 포럼에서는 양국 청소년간의 교류확충과 양국관계 등에 논의할 뿐만 아니라,인터넷에 한일청소년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포럼에 참석한 양국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계속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된다.
이번 포럼에 우리측에서는 박정엽 한국국제교류재단 교류담당 이사를 단장으로 대학생 12명과 교사 9명,지방자치단체 및 비영리단체 실무자 13명,청소년교류단체 실무자 5명,정부인사·언론인·연구원 등 옵서버 9명,사회 및 해설자 7명등 모두 56명이 참가했다.<이도운 기자>
1997-05-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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