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동차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조준호)이 28일 노동부로부터 노조설립 신고필증을 교부받음에 따라 현총련과 금속연맹 등 민주노총 산하 금속 3조직 중 가장 먼저 합법화됐다.
지난 95년 11월 창립한 자동차 연맹은 기아와 쌍용·대우·아시아자동차 노조 등 완성차 노조와 만도기계·대원강업 노조 등 부품 노조를 포함해 모두 40개 노조 6만여명의 조합원을 거느리고 있다.
지난 95년 11월 창립한 자동차 연맹은 기아와 쌍용·대우·아시아자동차 노조 등 완성차 노조와 만도기계·대원강업 노조 등 부품 노조를 포함해 모두 40개 노조 6만여명의 조합원을 거느리고 있다.
1997-04-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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