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결과 강택민·이붕의 승인 밝혀져
【워싱턴 AP 연합 특약】 미 국무성과 연방수사국(FBI)은 상원 정보위원회에서 지난 95년 중국의 최고위관리가 미국의 고위관리들을 매수하려는 계획을 승인했으며 지금도 그러한 매수 노력이 진행중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포스트에 따르면 제닛 리노 법무장관과 FBI 루이스 프리 국장은 23일(현지시간) 열린 상원정보위원회 비공개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주미 중국대사관과 북경사이의 통화를 도청하는 과정에서 이와 관련해 「놀랄 만큼」자세한 내용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익명을 요구한 한 관리의 말을 인용,이 계획이 중국의 최고 관리에 의해 승인됐으며 그 숫자는 「매우 적은 숫자의 최고관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으며,강택민 주석과 이붕 총리의 이름도 거론했다고 전했다.
【워싱턴 AP 연합 특약】 미 국무성과 연방수사국(FBI)은 상원 정보위원회에서 지난 95년 중국의 최고위관리가 미국의 고위관리들을 매수하려는 계획을 승인했으며 지금도 그러한 매수 노력이 진행중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포스트에 따르면 제닛 리노 법무장관과 FBI 루이스 프리 국장은 23일(현지시간) 열린 상원정보위원회 비공개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주미 중국대사관과 북경사이의 통화를 도청하는 과정에서 이와 관련해 「놀랄 만큼」자세한 내용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익명을 요구한 한 관리의 말을 인용,이 계획이 중국의 최고 관리에 의해 승인됐으며 그 숫자는 「매우 적은 숫자의 최고관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으며,강택민 주석과 이붕 총리의 이름도 거론했다고 전했다.
1997-04-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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