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김순권 교수 북 주민 접촉신청
옥수수 박사인 경북대 김순권 교수(51)에게 북한이 최근 초청장을 보내온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김교수에 따르면 최근 북한 당국이 공식적으로 초청장을 보내와 통일원에 북한주민 접촉 승인을 신청,승인이 날 경우 5월중 북한을 방문해 슈퍼옥수수 육종의 북한 보급문제를 협의할 계획이다.
김교수는 『북한 지형에 적합한 슈퍼 옥수수 육종을 강원도 등지에서 꾸준히 연구해왔다』며 『남북 당국의 합의하에 북한땅에서 슈퍼옥수수 육종을 연구할 수 있다면 북한 지형에 적합한 슈퍼 옥수수 육종을 이른 시간내에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대구=한찬규 기자>
옥수수 박사인 경북대 김순권 교수(51)에게 북한이 최근 초청장을 보내온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김교수에 따르면 최근 북한 당국이 공식적으로 초청장을 보내와 통일원에 북한주민 접촉 승인을 신청,승인이 날 경우 5월중 북한을 방문해 슈퍼옥수수 육종의 북한 보급문제를 협의할 계획이다.
김교수는 『북한 지형에 적합한 슈퍼 옥수수 육종을 강원도 등지에서 꾸준히 연구해왔다』며 『남북 당국의 합의하에 북한땅에서 슈퍼옥수수 육종을 연구할 수 있다면 북한 지형에 적합한 슈퍼 옥수수 육종을 이른 시간내에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대구=한찬규 기자>
1997-04-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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