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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은 15일 북한이 한반도 4자회담을 수락하면 미국은 북한의 국제사회 진입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연설내용 10면>올브라이트 장관은 이날 애너폴리스의 미 해군사관학교를 방문,미국의 동아시아 정책에 관해 연설하는 가운데 『북한은 천천히 외부세계와의 접촉을 늘리면서 개방의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1997-04-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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