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U 4자회담 촉구 결의안 채택/오늘 폐회

IPU 4자회담 촉구 결의안 채택/오늘 폐회

입력 1997-04-15 00:00
수정 1997-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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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핵폐기물 북 반입 반대 명문화 포함

제97차 국제의회연맹(IPU) 서울총회는 14일 7차본회의를 열어 4자회담을 촉구하는 등의 4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그동안 제1위원회(정치·안보·군축)와 4위원회(교육·문화)에서 채택한 결의안을 심의,최종적으로 UN과 관련 기구에 보낼 4개 결의안을 채택함으로써 15일 열릴 이사회를 남기고 모든 공식일정을 끝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1위원회에서 채택한 「세계 및 지역안보와 안정,국가의 주권과 독립을 위한 협력」 결의안에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위한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이를 위한 4자회담의 성공적 진전과 함께 관계국 의회간의 대화와 협력이 실현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켜 4자회담 개최를 지지하는 IPU의 공식입장을 확인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양진중 농구장 옆 일대 체육시설(운동장) 조성 추진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광장동 582-3번지 공공공지 현장을 방문해, 양진중학교 운동장 확보 요청과 관련한 생활체육시설(운동장) 조성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기간 지속돼 온 학교 체육공간 부족 문제와 관련해, 광진구에서 사전 검토한 부지의 실제 여건과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야외형 생활체육시설 조성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러한 검토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5년 추진한 규제 완화 정책인 ‘규제철폐 34호(비오톱 토지 지정 기준 개선)’에 따라 해당 부지의 비오톱 등급이 2등급으로 조정되면서, 공공공지 활용을 통한 생활체육시설 조성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양진초·중학교는 2005년 개교 이후 운동장과 체육관을 공동으로 사용해 왔으나, 학교별 생활지도 및 교과과정 차이로 인해 체육시설 분리 사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양진중학교는 전용 운동장이 없어 체육 수업 시 체육관, 농구장, 실내 탁구장 등을 대체 활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2018년부터 운동장 확보를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져 왔다. 이날 현장에는
thumbnail - 박성연 서울시의원, 양진중 농구장 옆 일대 체육시설(운동장) 조성 추진

또 제4위원회에서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소비·생산패턴의 개선」결의안에 『각국 정부와 의회로 하여금 위험한 핵폐기물의 이전을 그 처리능력이 국제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지역에서 행하여지는 것을 좌절시키도록 촉구한다』는 내용을 포함,사실상 IPU회원국들이 대만 핵폐기물의 북한반입에 반대하고 있다는 점을 명문화했다.<오일만 기자>

1997-04-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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