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U 4자회담 촉구 결의안 채택/오늘 폐회

IPU 4자회담 촉구 결의안 채택/오늘 폐회

입력 1997-04-15 00:00
수정 1997-04-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만 핵폐기물 북 반입 반대 명문화 포함

제97차 국제의회연맹(IPU) 서울총회는 14일 7차본회의를 열어 4자회담을 촉구하는 등의 4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그동안 제1위원회(정치·안보·군축)와 4위원회(교육·문화)에서 채택한 결의안을 심의,최종적으로 UN과 관련 기구에 보낼 4개 결의안을 채택함으로써 15일 열릴 이사회를 남기고 모든 공식일정을 끝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1위원회에서 채택한 「세계 및 지역안보와 안정,국가의 주권과 독립을 위한 협력」 결의안에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위한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이를 위한 4자회담의 성공적 진전과 함께 관계국 의회간의 대화와 협력이 실현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켜 4자회담 개최를 지지하는 IPU의 공식입장을 확인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또 제4위원회에서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소비·생산패턴의 개선」결의안에 『각국 정부와 의회로 하여금 위험한 핵폐기물의 이전을 그 처리능력이 국제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지역에서 행하여지는 것을 좌절시키도록 촉구한다』는 내용을 포함,사실상 IPU회원국들이 대만 핵폐기물의 북한반입에 반대하고 있다는 점을 명문화했다.<오일만 기자>

1997-04-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