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임금동결/해운업계선 처음

현대상선 임금동결/해운업계선 처음

입력 1997-04-11 00:00
수정 1997-04-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상선 임직원들이 해운업계에서 처음으로 올해 임금동결을 결의했다.

현대상선은 10일 서울 무교동 본사에서 사내 과장급회의체인 「주니어보드」 주최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사원 결의대회」를 열고 올해 임금 동결과 과장급 이상 직원의 월차휴가 반납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임원들도 직원들의 결의에 맞춰 ▲전임원의 임금동결 및 상여금 200% 반납 ▲부서장급 이상 임직원의 출근 1시간 당기기 등을 결의했다.

한신공영 노사도 이날 건설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무교섭 임금동결에 합의하고 임원들은 상여금이 나올때 마다 20%를 반납하기로 결의했다.<육철수 기자>

1997-04-1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