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은 6일 하오 전남대에서 대의원대회를 마친뒤 기자회견을 갖고 『4월 중순 각 대학별로 자체 출범식을 가진뒤 5월30일부터 6월1일까지 3일간 한총련출범식을 개최할 것』이라며 『서울 어느 대학에서 출범식을 가질지는 아직 결정되지않았다』고 밝혔다.
한총련은 또 8·15 범민족대회와 관련,『지난해 정부당국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연세대 사태가 발생했지만 올해 범민족대회를 반드시 성사시킬 것』이라며 『구체적인일정은 범민족대회 당사자인 범민련 남측 본부와 전국연합이 상의해 결정하면 한총련은 이를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총련은 또 8·15 범민족대회와 관련,『지난해 정부당국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연세대 사태가 발생했지만 올해 범민족대회를 반드시 성사시킬 것』이라며 『구체적인일정은 범민족대회 당사자인 범민련 남측 본부와 전국연합이 상의해 결정하면 한총련은 이를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7-04-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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