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나·로마 AFP 연합】 이탈리아주재 알바니아대사는 28일밤 난민을 가득 싣고 아드리아해를 건너 이탈리아로 탈출하려다 침몰한 알바니아 예인선을 이탈리아군함이 『고의로』 들이받았다고 30일 주장했다.
판델리 파스코 알바니아대사는 이날 알바니아의 ATA통신과의 회견에서 이탈리아 브린디시항에서 56㎞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해 『이탈리아 군함이 고의로 알바니아 난민선을 두차례나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판델리 파스코 알바니아대사는 이날 알바니아의 ATA통신과의 회견에서 이탈리아 브린디시항에서 56㎞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해 『이탈리아 군함이 고의로 알바니아 난민선을 두차례나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1997-04-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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