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커피소비가 줄고 있다.국내 커피판매량은 지난 95년 3만2천5백44t으로 전년대비 1.2% 감소한데 이어 지난해 2만8천4백75t으로 재작년에 비해 12.5%나 급감했다.지난 91년부터 94년까지 매년 10%이상 판매량이 증가해온 추세와는 극명하게 대조된다.경기불황으로 가정이나 회사에서 기호품인 커피소비를 줄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997-03-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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