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관계 더 연구해야”
【파리 AFP 연합】 포도주가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크게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의 신경과 전문의 장 마르크 오르고조조 박사는 신경학전문지 레뷔 뉴로로지크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프랑스남부에 살고있는 연금생활자 3천7백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하루34잔의 포도주를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않은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병 발병위험이 7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르고조조 박사는 그러나 이는 아직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인들에게 포도주를 마시도록 권하기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오르고조조 박사는 앞으로 이에 관한 연구가 더 진행되어 이 사실이 더욱 확실해지기까지는 치매예방책으로 포도주를 권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파리 AFP 연합】 포도주가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크게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의 신경과 전문의 장 마르크 오르고조조 박사는 신경학전문지 레뷔 뉴로로지크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프랑스남부에 살고있는 연금생활자 3천7백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하루34잔의 포도주를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않은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병 발병위험이 7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르고조조 박사는 그러나 이는 아직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인들에게 포도주를 마시도록 권하기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오르고조조 박사는 앞으로 이에 관한 연구가 더 진행되어 이 사실이 더욱 확실해지기까지는 치매예방책으로 포도주를 권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1997-03-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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