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씨 측근 청와대 5개월 “무적근무”

김현철씨 측근 청와대 5개월 “무적근무”

입력 1997-03-22 00:00
수정 1997-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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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씨의 핵심측근인 정대희씨(34)가 최근 5개월동안 청와대 정무비서실에 적도 없이 근무했던 것으로 21일 밝혀졌다.

현철씨의 개인비서 출신인 정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정무기획비서실에 근무하면서 청와대출입증까지 발급받아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실 행정관」이라는 명함을 쓰며 정식직원처럼 근무하다가 현철씨 파문이 커지자 지난주말부터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이목희 기자>

1997-03-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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