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7개대학 한총련 탈퇴

경남 7개대학 한총련 탈퇴

입력 1997-03-15 00:00
수정 1997-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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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협」 출범… “건전 사회활동 적극 참여”

경남지역 7개 대학 총학생회장단은 14일 하오 마산시 합포구 경남대에서 한총련 탈퇴 선언과 함께 「경남지역 총학생회 협의회(경총협)」를 공식 출범시켰다.

경총협 한삼협 의장(29·경상대 총학생회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선언문을 통해 『학생운동이 90년대에 들어서 변화하는 사회상황을 반영하지 못해 새로운 학생운동을 벌일 협의체를 출범시킨다』고 밝힌후 ▲한총련 탈퇴 ▲건전한 대학문화 창달 ▲건전한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 등을 다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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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협은 당초 경상대,경남대,진주전문대,남해전문대,창신전문대 등 5개 대학으로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이날 창원전문대와 진주간호전문대가 가입 의사를 밝혀와 참여 대학이 모두 7개 대학으로 늘어났다.<마산=강원식 기자>

1997-03-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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