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등지서 50억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남녀 도박꾼과 사찰을 도박장으로 빌려주고 돈을 받은 주지 등 53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은 13일 경남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구인정사 주지 이상윤씨(42·법명 원각)와 김김의씨(52·부산진구 전포동) 등 7명을 도박개장 혐의로,김옥씨(50·여·부산시 동구 수정동) 등 남녀 도박꾼 46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검거했다.
부산지검은 13일 경남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구인정사 주지 이상윤씨(42·법명 원각)와 김김의씨(52·부산진구 전포동) 등 7명을 도박개장 혐의로,김옥씨(50·여·부산시 동구 수정동) 등 남녀 도박꾼 46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검거했다.
1997-03-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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