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실무자 “외환·금융환경만 따져 선정”
한국이 「아태 G6」에 포함되지 않은데는 이 모임의 제안당사국인 일본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일본·중국·호주·홍콩·싱가포르 6개국이 다음달 4일 도쿄에서 첫회의를 갖게 됨으로써 출범할 「아태 G6」의 일본측 실무 당국은 26일 『이 기구는 외환과 금융만을 다룰 회의』라고 말했다.
일본 당국은 또 대상국가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일본·호주·홍콩·싱가포르 등 기존의 외환금융시장 회의 4개국외에 외환 보유고와 경제규모를 고려했다고 덧붙여 한국이 제외된 이유를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미 재무부는 24일 거시경제정책과 금융시장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내달 4일 이들 6개국 재무부 및 중앙은행 총재가 회동한다고 밝혔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한국이 「아태 G6」에 포함되지 않은데는 이 모임의 제안당사국인 일본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일본·중국·호주·홍콩·싱가포르 6개국이 다음달 4일 도쿄에서 첫회의를 갖게 됨으로써 출범할 「아태 G6」의 일본측 실무 당국은 26일 『이 기구는 외환과 금융만을 다룰 회의』라고 말했다.
일본 당국은 또 대상국가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일본·호주·홍콩·싱가포르 등 기존의 외환금융시장 회의 4개국외에 외환 보유고와 경제규모를 고려했다고 덧붙여 한국이 제외된 이유를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미 재무부는 24일 거시경제정책과 금융시장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내달 4일 이들 6개국 재무부 및 중앙은행 총재가 회동한다고 밝혔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2-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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