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의류업체인 보성어패럴이 화공약품 생산 상장사인 세우포리머가 발행한 사모전환사채를 인수,최대주주로 부상했다.
보성은 17일 세우포리머가 발행한 사모전환사채 50억원어치(55만5천500주,27.5%)와 대주주 지분 12.05%를 인수했다.사모전환사채의 발행으로 기업이 인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피인수된 세우포리머는 자본금 72억원에 95년말 기준 5백55억원 매출과 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었다.
보성은 17일 세우포리머가 발행한 사모전환사채 50억원어치(55만5천500주,27.5%)와 대주주 지분 12.05%를 인수했다.사모전환사채의 발행으로 기업이 인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피인수된 세우포리머는 자본금 72억원에 95년말 기준 5백55억원 매출과 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었다.
1997-02-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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