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오 7시 10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 보룡리 앞길에서 충북 1구 1011호 엘란트라 승용차(운전자 함영구·49)와 대전 1보 4304호 엘란트라 승용차(운전자 임상범·27),경기 78거 1764호 다마스 승합차(운전자 김용환·38)가 충돌했다.
사고로 함씨의 차가 불에 타 함씨와 부인 이예순씨(40),딸 보라양(13),아들 성진군(7) 등 일가족 4명과 길을 건너던 윤훈상씨(66·여) 등 5명이 숨지고 승합차 운전자 김씨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음성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충주에서 청주쪽으로 가던 함씨의 차가 길을 건너던 윤씨를 친 뒤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임씨의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있다.<음성=김동진 기자>
사고로 함씨의 차가 불에 타 함씨와 부인 이예순씨(40),딸 보라양(13),아들 성진군(7) 등 일가족 4명과 길을 건너던 윤훈상씨(66·여) 등 5명이 숨지고 승합차 운전자 김씨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음성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충주에서 청주쪽으로 가던 함씨의 차가 길을 건너던 윤씨를 친 뒤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임씨의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있다.<음성=김동진 기자>
1997-02-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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