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지원 기회 확대 취지살려
서울대는 내년도 입시에서도 연세대·고려대와 정시모집 시험기간군을 달리하기로 했다.
서울대 윤계섭 교무처장은 11일 『「대학지원기회 확대」라는 복수지원제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해 두 사립대와는 모집군을 달리할 방침』이라며 『교육부의 내년도 대입 전형일정이 마련되고 연·고대가 모집군을 확정할 때까지 기다려 최대한 늦게 정시모집군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이지운 기자>
서울대는 내년도 입시에서도 연세대·고려대와 정시모집 시험기간군을 달리하기로 했다.
서울대 윤계섭 교무처장은 11일 『「대학지원기회 확대」라는 복수지원제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해 두 사립대와는 모집군을 달리할 방침』이라며 『교육부의 내년도 대입 전형일정이 마련되고 연·고대가 모집군을 확정할 때까지 기다려 최대한 늦게 정시모집군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이지운 기자>
1997-02-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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