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하오 2시 30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왕리 천리포해수욕장 서쪽 3마일 해상에서 훈련비행중이던 미군 F18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태안해양경찰은 이날 2시 40분쯤 오산 미군비행장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무전연락을 받고 경비정 5정을 동원해 해·공군과 함께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비행기 잔해를 찾지 못하고 10일 수색을 재개키로 했다.
추락한 전투기는 이날 하오 훈련비행을 위해 오산비행장을 이륙했으며 신원을 알수 없는 미군 조종사 2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태안=이천렬 기자>
태안해양경찰은 이날 2시 40분쯤 오산 미군비행장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무전연락을 받고 경비정 5정을 동원해 해·공군과 함께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비행기 잔해를 찾지 못하고 10일 수색을 재개키로 했다.
추락한 전투기는 이날 하오 훈련비행을 위해 오산비행장을 이륙했으며 신원을 알수 없는 미군 조종사 2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태안=이천렬 기자>
1997-02-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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