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본토인 단계 허용/민간교류 촉진 차원/내각 승인만 남아

대만,본토인 단계 허용/민간교류 촉진 차원/내각 승인만 남아

입력 1997-02-03 00:00
수정 1997-02-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북 AFP 연합】 대만은 양안간 민간교류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중국 관광객의 대만 방문을 단계적으로 허용해 나가기로 했다고 대만의 중국시보가 2일 보도했다.

신문은 대만 교통부 관광국이 3단계 자유화 계획을 마련해 내각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1단계 조치로 본토의 정부기관및 공공기업 종사자들의 대만 관광이 허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3단계 자유화 계획은 2단계로 대만 관광을 위해 재정보증을 획득한 본토인들의 대만 방문을 허용한 뒤 본토인들에 대한 대만 방문 제한을 완전히 철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신문은 본토인 관광객들의 중국 체류 시한이 최대 15일이며 반드시 여행사의 알선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7-02-0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