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공식 방문중인 김수한 국회의장은 1일 『귀국후 원만한 국회운영을 위해 여야 3당 총무들과 3일낮 회동할 계획』이라며 『회동에서는 한보사태 등을 놓고 여야간에 빚어지고 있는 이견을 조율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숙소인 상해 금강호텔에서 수행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심각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여야의 폭로전이 정돈돼야 하며 한보사태에 대해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1일 5일간의 중국방문을 마치고 일본을 경유한 뒤 2일 하오 귀국할 예정이다.<상해=박대출 특파원>
김 의장은 이날 숙소인 상해 금강호텔에서 수행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심각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여야의 폭로전이 정돈돼야 하며 한보사태에 대해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1일 5일간의 중국방문을 마치고 일본을 경유한 뒤 2일 하오 귀국할 예정이다.<상해=박대출 특파원>
1997-0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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