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올 매출목표를 지난해 실적(74조원)보다 14% 늘어난 85조원,그룹 무역수지 흑자목표를 43% 늘어난 1백억달러로 확정했다.
삼성그룹은 27일 하오 승지원에서 이건희 회장 주재로 소그룹장 전략회의를 갖고 97년 매출목표를 85조원,시설투자를 9조원,연구개발(R&D)투자를 2조2천억원으로 책정했다.
이회장은 『당면한 경제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무역수지 흑자 1백억달러(수출 2백30억달러,수입 1백30억달러)를 반드시 달성하고 21세기 승부처가 될 소프트분야의 경쟁력확보를 위해 R&D투자를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회장은 또 재계의 감량경영움직임과 관련,『종업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경영자의 책무』라며 『기업이 어렵다고 소극적이고 수비적인 감량경영에 의존하기 보다는 기술혁신과 생산성향상 등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방법으로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권혁찬 기자>
삼성그룹은 27일 하오 승지원에서 이건희 회장 주재로 소그룹장 전략회의를 갖고 97년 매출목표를 85조원,시설투자를 9조원,연구개발(R&D)투자를 2조2천억원으로 책정했다.
이회장은 『당면한 경제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무역수지 흑자 1백억달러(수출 2백30억달러,수입 1백30억달러)를 반드시 달성하고 21세기 승부처가 될 소프트분야의 경쟁력확보를 위해 R&D투자를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회장은 또 재계의 감량경영움직임과 관련,『종업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경영자의 책무』라며 『기업이 어렵다고 소극적이고 수비적인 감량경영에 의존하기 보다는 기술혁신과 생산성향상 등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방법으로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권혁찬 기자>
1997-01-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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