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워싱턴 AP 연합】 세르비아의 반정부 시위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대통령은 21일 야당의 지방선거 승리 무효화를 확인하는 최고법원의 잇단 판결을 발판으로 야권에 또다시 강경 입장을 취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야권과 학생들은 이날 수도 베오그라드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연 63일째 시위를 벌였으며 자유언론을 통해 어용매체의 불공정 편파 보도를 극복할 것임을 선언하고 미국 등에 대해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야권과 학생들은 이날 수도 베오그라드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연 63일째 시위를 벌였으며 자유언론을 통해 어용매체의 불공정 편파 보도를 극복할 것임을 선언하고 미국 등에 대해 지원을 요청했다.
1997-01-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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