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는 22일 낮 서울 롯데호텔에서 「총파업 특별대책반」 4차회의를 열고 노동계 파업에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철저히 적용키로 했다.또 상급단체의 복수노조가 허용될 경우 노조전임자의 임금지급금지 유예도 철회돼야 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대책반장인 변해용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는 회의후 이같이 밝히고 『정치권에서 개정 노동법에 대해 재론하기로 한 만큼 노동계는 수요파업과 토요집회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변전무는 『개정 노동법을 재논의키로 했으나 경영계 기존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앞으로 정치권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한 뒤 적절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권혁찬 기자>
대책반장인 변해용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는 회의후 이같이 밝히고 『정치권에서 개정 노동법에 대해 재론하기로 한 만큼 노동계는 수요파업과 토요집회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변전무는 『개정 노동법을 재논의키로 했으나 경영계 기존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앞으로 정치권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한 뒤 적절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권혁찬 기자>
1997-01-2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