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노무임 철저 적용/재계 파업대책

무노무임 철저 적용/재계 파업대책

입력 1997-01-23 00:00
수정 1997-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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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는 22일 낮 서울 롯데호텔에서 「총파업 특별대책반」 4차회의를 열고 노동계 파업에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철저히 적용키로 했다.또 상급단체의 복수노조가 허용될 경우 노조전임자의 임금지급금지 유예도 철회돼야 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대책반장인 변해용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는 회의후 이같이 밝히고 『정치권에서 개정 노동법에 대해 재론하기로 한 만큼 노동계는 수요파업과 토요집회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변전무는 『개정 노동법을 재논의키로 했으나 경영계 기존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앞으로 정치권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한 뒤 적절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권혁찬 기자>

1997-0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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