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연합】 지난 30∼40년대 한국 및 중국 관련 저술로 널리 알려진 「아리랑」의 작가 헬렌 포스터 스노우가 11일 미국에서 사망했다고 그녀의 일본 친구들이 13일 전했다.향년 89세.
님 웨일스라는 필명으로 더욱 친숙한 스노우 여사는 23세 때인 31년 상해주재 미국 영사관에 자리를 얻어 중국에 건너갔으며 당시 중국공산당 지도자 모택동에 대한 저술로 유명한 에드가 스노우를 만나 결혼했다.
극동지역에 머무는 동안 스노우는 남편의 저술활동에 조력하는 한편 한국과 중국의 항일투쟁에 대한 자세한 묘사와 생생한 서술로 명성을 얻었다.
「붉은 중국의 내부」,「중국노동운동」,「아리랑」,「홍진」,「나의 연안일기」 등이 그녀의 손꼽히는 명저들.
님 웨일스라는 필명으로 더욱 친숙한 스노우 여사는 23세 때인 31년 상해주재 미국 영사관에 자리를 얻어 중국에 건너갔으며 당시 중국공산당 지도자 모택동에 대한 저술로 유명한 에드가 스노우를 만나 결혼했다.
극동지역에 머무는 동안 스노우는 남편의 저술활동에 조력하는 한편 한국과 중국의 항일투쟁에 대한 자세한 묘사와 생생한 서술로 명성을 얻었다.
「붉은 중국의 내부」,「중국노동운동」,「아리랑」,「홍진」,「나의 연안일기」 등이 그녀의 손꼽히는 명저들.
1997-01-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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