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중동 주요 교역국 부상

중,중동 주요 교역국 부상

입력 1997-01-07 00:00
수정 1997-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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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수출입 120억불… 90년의 2.2배

【카이로 연합】 중국이 걸프 및 중동국가들의 주요 교역상대국으로 부상했다고 아부다비에서 발행되는 에미리트뉴스지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한 은행이 발표한 경제동향보고서를 인용,지난 90년 걸프협력협의회(GCC) 및 기타 중동국가들에 대한 중국의 수출은 44억달러였으나 95년에는 90억달러로 2배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이들 국가로부터 중국의 수입규모도 5억달러에서 24억달러로 늘어났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홍콩이 중국과 걸프 및 중동국가들간 교역의 발판 구실을 했다고 평가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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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특히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개방정책에 힘입어 앞으로 걸프·중동국가들과 더욱 활발한 교역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1997-01-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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