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천공단 백지화” 거듭촉구/부산저지대책위 항의농성 돌입

“위천공단 백지화” 거듭촉구/부산저지대책위 항의농성 돌입

입력 1996-12-31 00:00
수정 1996-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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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공단 결사저지 부산시민 총궐기본부는 30일 상오10시 부산시청 중회의실에서 문정수 부산시장과 박종웅 신한국당의원 등과 면담을 가진 뒤 항의농성에 들어갔다.

총궐기본부는 『4백만 부산시민들의 맑은물에 대한 절실한 요구에도 정부는 위천공단 조성계획을 기정 사실화하는 등 부산·경남지역 주민들을 무시하고 있다』며 부산지역 신한국당 국회의원들의 탈당과 현 정권의 퇴진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정부의 위천공단 승인 움직임과 관련,문시장은 이날 상오9시 기자회견을 갖고 낙동강유역의 공단조성은 특별법 제정이후 법절차에 따라 추진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정부에 낙동강특별법 제정을 재차 건의했다.<부산=이기철 기자>

1996-12-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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