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3부(안대희 부장검사)는 20일 서울의 버스운송업체인 한성여객 대표 이덕기씨(50)와 신성교통 경리상무 정순호씨(50) 등 2명을 횡령 등 혐의로 구속했다.
버스업체로부터 1천4백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서울시 교통국 운수1과 전 노선주임 홍봉기씨(59·상진운수 대표) 등 2명은 입건하고,이씨가 횡령한 회사돈 가운데 9천4백만원을 압수했다.<박은호 기자>
버스업체로부터 1천4백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서울시 교통국 운수1과 전 노선주임 홍봉기씨(59·상진운수 대표) 등 2명은 입건하고,이씨가 횡령한 회사돈 가운데 9천4백만원을 압수했다.<박은호 기자>
1996-12-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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