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7일 전세계에 보내는 신년사를 발표,『새로운 천년기를 향해 평화의 순례를 떠나면서 우리 모두 용서를 베풀고 용서를 청하자』고 호소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따르면,교황은 『사람은 과거의 노예가 될 수 없으며 용서만이 뿌리깊은 폭력과 증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상처입은 마음도 용서와 더불어 해방의 만남을 체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따르면,교황은 『사람은 과거의 노예가 될 수 없으며 용서만이 뿌리깊은 폭력과 증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상처입은 마음도 용서와 더불어 해방의 만남을 체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996-12-2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