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철교 새해부터 운행중단/서울시 확정

당산철교 새해부터 운행중단/서울시 확정

입력 1996-12-11 00:00
수정 1996-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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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구교 내년∼4월 부분폐쇄/지하철 5호선 도심구간 30일 개통

지하철 2호선이 통과하는 당산철교가 오는 31일 하오 11시부터 운행이 전면중단된다.이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지하철 5호선 도심구간(여의나루∼왕십리간 13.8㎞)이 30일 개통돼 서울의 동서를 잇는 방화∼도심∼상일(마천)간 5호선 전구간이 운행에 들어간다.여의도와 마포구 신정동을 잇는 서강대교도 이날 준공된다.

서울시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당산철교 철거 및 지하철 5호선 개통 일정 등을 확정 발표했다.<관련기사 21면>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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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상판 보수공사를 하는 양화대교 구교는 내년 1월1일부터 4월 말까지 2개 차선을 폐쇄하고 중앙 2개 차선에 대해서만 소형차 통행을 허용하며 서강대교의 북단과 창전로를 잇는 연결램프가 완공된 뒤 완전 철거한다.<박현갑 기자>

1996-12-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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