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그리고리 카라신 러시아외무차관은 내년 1월 하순 평양을 방문해 지난 9월 만료된 조러 상호원조우호조약을 대체할 새로운 양국간 우호조약을 놓고 북한측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이타르타스통신이 2일 보도했다.
1996-1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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