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의 파행 운영으로 직원들로부터 사퇴압력을 받아온 이번송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이 조순 서울시장에게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최희주 시정개발연구원 사무국장은 『이원장이 이날 전체 연구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오는 30일까지 연구원들의 태도 변화 여부를 기다린 뒤,내달 1일자로 사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원장에 취임한 이원장은 서울시의 혼잡통행료 도입 등 조순시장의 정책자문역을 맡아왔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소속 연구원 78명 가운데 부원장·사무국장 등을 제외한 63명이 이원장의 독선적인 연구원 운영에 반발,지난 20일 사직서를 제출해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고 있다.<박현갑 기자>
최희주 시정개발연구원 사무국장은 『이원장이 이날 전체 연구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오는 30일까지 연구원들의 태도 변화 여부를 기다린 뒤,내달 1일자로 사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원장에 취임한 이원장은 서울시의 혼잡통행료 도입 등 조순시장의 정책자문역을 맡아왔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소속 연구원 78명 가운데 부원장·사무국장 등을 제외한 63명이 이원장의 독선적인 연구원 운영에 반발,지난 20일 사직서를 제출해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고 있다.<박현갑 기자>
1996-11-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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