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신희망당 주도 연정구성 성공/6개 정당 참여

태 신희망당 주도 연정구성 성공/6개 정당 참여

입력 1996-11-19 00:00
수정 1996-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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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총리에 차왈릿 부총리 유력

【방콕 연합】 태국총선에서 제1당으로 부상한 현연립정부의 차왈릿 용차이윳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이끄는 신희망당이 18일 6개정당으로 연정을 구성하는데 성공했다.

차왈릿 당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6개정당이 연정에 참여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정구성 6개정당은 제1당 신희망당(125석),제3당 차트 파타나당(52석)을 비롯 사회행동당(20석),프라차콘 타이당(18석),세리탐당(4석),무온촌당(2석)이다.

이번 총선에서 신희망당은 총 393석중 125석을 확보,제1당이 됐으며 민주당은 123석으로 여전히 제2당의 위치를 고수했다.

지금까지 함께 연정을 이끌어 오면서 신희망당과 서로 반목한 실라파­아차현총리의 차트 타이당(39석)은 이번 연정에 참여하지 않았다.

신희망당은 지난 9월 반한총리가 의회의 불신임위기에 직면했을 당시 반한총리의 추방을 위해 앞장섰었다.

이번 선거에서 신희망당과 민주당에 이어 차트 파타나당 52석,차트 타이 39석,사회행동당 20석,프라차콘 타이당 18석,단합당 8석,세리탐당 4석,무안촌당 2석,팔랑탐 1석,타이당 1석이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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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7일 의회 해산전 의석분포는 차트 타이 91석,민주 86석,신희망 57석,차트 파타나 54석,팔랑탐 23석 순이었다.
1996-11-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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