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시·도 인사교류 내년 대폭 확대
교육부는 내년부터 근무지가 달라 떨어져 생활하는 부부 교사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교원의 시·도간 인사교류를 크게 확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병영 교육부장관은 이날 한국방송공사(KBS)정책진단 프로그램에 출연,『부부 교원 등 가족과 떨어져 사는 교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내년부터 시·도간 일 대 일 교류와 함께 전입 지역에 빈 자리가 없어도 전입을 가능케 하는 「일방 전입」규모를 올해의 두배 이상인 1천명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안장관은 또 『지금까지 2개 지역에서 서로 원하는 교원이 있어야 교류가 이뤄졌던 기존 인사방식을 내년부터 3개 지역 이상으로 늘려 교원 교류의 폭을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 3년간 매년 1천억원의 예산을 투입,전국 6만여 초·중·고등학교 교실에 컴퓨터와 실물 화상기 등 첨단교육 매체를 설치하기로 했다.<한종태 기자>
교육부는 내년부터 근무지가 달라 떨어져 생활하는 부부 교사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교원의 시·도간 인사교류를 크게 확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병영 교육부장관은 이날 한국방송공사(KBS)정책진단 프로그램에 출연,『부부 교원 등 가족과 떨어져 사는 교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내년부터 시·도간 일 대 일 교류와 함께 전입 지역에 빈 자리가 없어도 전입을 가능케 하는 「일방 전입」규모를 올해의 두배 이상인 1천명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안장관은 또 『지금까지 2개 지역에서 서로 원하는 교원이 있어야 교류가 이뤄졌던 기존 인사방식을 내년부터 3개 지역 이상으로 늘려 교원 교류의 폭을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 3년간 매년 1천억원의 예산을 투입,전국 6만여 초·중·고등학교 교실에 컴퓨터와 실물 화상기 등 첨단교육 매체를 설치하기로 했다.<한종태 기자>
1996-11-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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