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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고객에 제공할 수 있는 신용융자 한도가 크게 늘어난다.증권금융은 6일 증권유통금융의 대출규모를 이날부터 기존의 5천억원에서 40% 늘어난 7천억원으로 늘렸다고 밝혔다.신용융자 한도가 2천억원 증가할 경우 실제 증시에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은 5천억원 가량 늘어나게 된다.또 증권유통금융의 자금을 증권사 신용융자 한도 적용대상에서 제외해줄 것을 증권업협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김균미 기자>
1996-11-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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