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5일 지난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세 딸을 잃은 슬픔속에서도 유족보상금 7억원을 포함,13억원 상당의 재산을 맹인 장학재단설립에 기증한 정광진 변호사에게 서한을 보내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목희 기자>
1996-1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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