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대만은 지난 92년 한국중국 수교로 단절된 한국대만 양국관계를 회복할 뜻을 시사했다고 홍콩 빈과일보가 1일 보도했다.
대만 장효엄 외교부장은 정재문 의원을 단장으로 한 5명의 한국대표단이 양국간 회담을 위해 대만을 방문한 31일 한 방송국과의 회견에서 한국이 김영삼 대통령정부 출범이후 양국 관계 개선에 상당한 성의를 보여왔고 과거에 집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양국관계를 재검토할 시점이 됐다고 말한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양국간 단교 이전에 외교부차장(차관급)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 바 있는 장부장은 이어 한국이 지난 92년 대만과의 관계를 일방적으로 단절한데 대해 실망이 컸으나 이제 과거를 털고 미래 지향적인 전진외교를 펼 때가 됐다고 말했다.
대만 장효엄 외교부장은 정재문 의원을 단장으로 한 5명의 한국대표단이 양국간 회담을 위해 대만을 방문한 31일 한 방송국과의 회견에서 한국이 김영삼 대통령정부 출범이후 양국 관계 개선에 상당한 성의를 보여왔고 과거에 집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양국관계를 재검토할 시점이 됐다고 말한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양국간 단교 이전에 외교부차장(차관급)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 바 있는 장부장은 이어 한국이 지난 92년 대만과의 관계를 일방적으로 단절한데 대해 실망이 컸으나 이제 과거를 털고 미래 지향적인 전진외교를 펼 때가 됐다고 말했다.
1996-11-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