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점이상 31%나… 평균점수도 가장 높아
96학년도 서울지역 고입선발고사(만점 200점)에서 180점 이상 상위권 학생 가운데 31%가 8학군 지역인 강남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고입선발고사에서 180점 이상을 받은 고득점자 1만7천927명 중 8학군(강동·송파·강남·서초 일부)지역 학생이 5천577명으로 전체의 31.1%를 차지했다.7학군(영등포·구로·금천·양천·강서)이 3천355명,2학군(중랑·노원·동대문)이 1천933명 등의 순이었다.
180점 이상 학생이 각 학군내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8학군이 18.9%로 가장 높았다.이어 9학군(서초일부·관악·동작)15.6%,7학군 15%,6학군(서대문·은평·종로 일부)14.9% 등이었다.
전체 학생의 평균점수도 8학군이 158.2점으로 가장 높았다.다음으로는 9학군으로 156.2점,2학군 156.1점,6·7학군 156점,1학군(강북·도봉·성북·종로 일부)154.9점 등으로 집계됐다.〈주병철 기자〉
96학년도 서울지역 고입선발고사(만점 200점)에서 180점 이상 상위권 학생 가운데 31%가 8학군 지역인 강남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고입선발고사에서 180점 이상을 받은 고득점자 1만7천927명 중 8학군(강동·송파·강남·서초 일부)지역 학생이 5천577명으로 전체의 31.1%를 차지했다.7학군(영등포·구로·금천·양천·강서)이 3천355명,2학군(중랑·노원·동대문)이 1천933명 등의 순이었다.
180점 이상 학생이 각 학군내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8학군이 18.9%로 가장 높았다.이어 9학군(서초일부·관악·동작)15.6%,7학군 15%,6학군(서대문·은평·종로 일부)14.9% 등이었다.
전체 학생의 평균점수도 8학군이 158.2점으로 가장 높았다.다음으로는 9학군으로 156.2점,2학군 156.1점,6·7학군 156점,1학군(강북·도봉·성북·종로 일부)154.9점 등으로 집계됐다.〈주병철 기자〉
1996-10-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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