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 고득점학생 8학군 집중/서울지역 96학년 고사

고입 고득점학생 8학군 집중/서울지역 96학년 고사

입력 1996-10-31 00:00
수정 1996-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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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점이상 31%나… 평균점수도 가장 높아

96학년도 서울지역 고입선발고사(만점 200점)에서 180점 이상 상위권 학생 가운데 31%가 8학군 지역인 강남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고입선발고사에서 180점 이상을 받은 고득점자 1만7천927명 중 8학군(강동·송파·강남·서초 일부)지역 학생이 5천577명으로 전체의 31.1%를 차지했다.7학군(영등포·구로·금천·양천·강서)이 3천355명,2학군(중랑·노원·동대문)이 1천933명 등의 순이었다.

180점 이상 학생이 각 학군내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8학군이 18.9%로 가장 높았다.이어 9학군(서초일부·관악·동작)15.6%,7학군 15%,6학군(서대문·은평·종로 일부)14.9% 등이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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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학생의 평균점수도 8학군이 158.2점으로 가장 높았다.다음으로는 9학군으로 156.2점,2학군 156.1점,6·7학군 156점,1학군(강북·도봉·성북·종로 일부)154.9점 등으로 집계됐다.〈주병철 기자〉

1996-10-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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