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한찬규 기자】 여고 3년생이 자취방에서 혼자 아이를 출산했다.
29일 하오 2시쯤 경북 안동시 K여상 황모양(19)이 자취하던 옥야동 최모씨(36)집 자취방에서 남자아이를 낳고 신음중인 것을 이웃 할머니가 발견,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성소병원으로 옮겨졌다.
황양은 이웃에 사는 초등학교 동창 권모군(19·Y공고3년)과 오랫동안 교제를 해왔으며 지금까지 임신사실을 숨긴 채 학교를 다닌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하오 2시쯤 경북 안동시 K여상 황모양(19)이 자취하던 옥야동 최모씨(36)집 자취방에서 남자아이를 낳고 신음중인 것을 이웃 할머니가 발견,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성소병원으로 옮겨졌다.
황양은 이웃에 사는 초등학교 동창 권모군(19·Y공고3년)과 오랫동안 교제를 해왔으며 지금까지 임신사실을 숨긴 채 학교를 다닌 것으로 밝혀졌다.
1996-10-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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